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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미니벨로는 정말 강추다.
가격 대비 간편하고, 예쁘고, 튼튼하다.
얼마나 튼튼 하냐면
지금 15년째 타고 있다.
연애 시절 커플로 2대 구매 해서 지금 이렇게 아이까지 태우고 다녀도 끄떡 없다.
게다가 이 유아안장과도 딱 맞아서 10년 넘게 둘째까지 타고 다니는 중이다.
벨레리 유아안장은 다혼 미니벨로랑 찰떡궁합이다.
애들을 안태울때는 자전거 안장 밑에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유아안장이 쏙 빠지고 넣을 땐 다시 구멍에 맞춰 넣고 딸깍 소리가 나면 끝이다.
벨레리 유아안장 가격대가 좀 있지만 10념 넘게 첫째, 둘째 안전하게 아직도 타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aduro/products/4427733093
아이랑 타면 이런 느낌이고
안전 벨트도 딸깍
발도 여유 있으면서도 안전하게 태울 수 있다.
애들이 정말 좋아한다.
엉덩이가 아프다고 할때는 수건 하나 접어서 깔아주면 장시간 라이딩도 가능~!!
첫째가 찍어준 뒷모습 ㅋㅋ
회장님 자세로 라이딩 쌉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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