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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AI 서비스 : 뤼튼 (wrtn) 사용기 (무료 챗GPT) 일단은 GPT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은 점이다. OpenAI 유료결제를 할일이 있었는데 뤼튼을 알게 되니 굳이 할 필요 없어 보인다.  블로그 글을 써주는 예시가 있어서 방울 토마토 효능에 관한 얘기를 써달라고 해봤다. 참고 자료도 링크를 달아줘서 좋네 .  이미지 생성은 안되는 것 같아 유료 챗GPT에서 만들어 봤다.   이정도면 사실 블로그를 쓸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찾아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보고 싶은 블로그가 있으면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나을듯;; 뤼튼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AI 를 사용하는 노하우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점이다.  공유가 되는 기능은 3가지가 있는듯 한데 1. 프롬프트 공유, 2. 미리 정의된 챗봇 3. 미리 정의된 툴 이다.  첫번..
Flowise 나도 따라해보기 (windows) UI로 쉽게 LLM을 활용한 챗봇 / Agent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하니 나도 따라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AK_L66sIQ&list=PL4HikwTaYE0H7wBxhvQqxYcKOkZ4O3zXh git clone https://github.com/FlowiseAI/Flowise.gitnpm i -g pnpmpnpm installpnpm buildpnpm start  http://localhost:3000/ 이제 이 url로 들어가면 예쁜 화면이 나옴  우선 Chains 에서 LLM Chain 끌어다 놓으면 짠~ LLMs에서 OpenAI 끌어다 놓으면 https://platform.openai.com/  에서 발급받은 Key 사용 가능  Prompt T..
Watsonx 한번 써보기 watson 오랜만이네  Watsonx.ai 는 Google AI Studio와 비슷하게LLM 모델 선택하고 프롬프트를 미리 셋팅해서 Test 해 볼수 있고해당 셋팅을 저장해놓거나 코드로 만들어서 사용해볼 수 있음 (기본 모델 fine tuning 도 가능하지만 유료)  프롬프트 랩 열기 LLM 모델 선택 화면 기본적인 가드레일도 켤 수 있고 프롬프트 만들어 놓으면 외부에서 호출 할 수 있도록 기본 코드도 제공 됨 Asset에 다양한 데이터를 가져와서 연결해 사용가능 프롬프트 탬플릿을 평가하는 툴도 보유하고 있음  그동안에 IBM의 Data/AI 관련 사업의 노하우를 최대한 한 플랫폼에서 연결 되게 정리한 것 같다. Open source 모델이나 생태계도 포함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On-Premise ..
[독서]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요즘 들어 Chatgpt 같은 AI를 많이 사용하게 됐다. 늘 최신기술을 좋아했기에 새로운 것이 등장할 때마다 신이 났다. 하지만 Chatgpt는 좀 다르다. 그동안의 변화의 속도와 다르게 더 빠르고 강력하게 모든 것들을 변화 시킬 것만 같다.  그런 생각이 들던 차에 좋은 책이 등장했다. 불변의 법칙  이렇게 빠르게 변화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 정리해본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321676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 교보문고불변의 법칙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
[챗gpt 영어] Chatgpt와 영어 원서 읽기 (AI 과외) 하하~드디어 나한테 딱 맞는 영어 과외 선생님을 찾았다.  잘 모른다고 부끄러울 필요도 없고.  얼마전에 새로운 의지를 다지기 위해GRIT이라는 영어 원서를 꺼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3312832 Grit | Duckworth, Angela - 교보문고Grit | In her instant, multi-month New York Times bestseller, Angela Duckworth shows anyone striving to succeed that the secret to outstanding achievement is not talent, but a special blend of passion and persistence she..
랭체인으로 의미기반 문서 나누기 (langchain sementic chuncker 사용법) 랭체인을 활용하여 RAG를 구현해 보려고 하는데 문서를 좀 더 잘 분해하여 임베딩 시켜 저장하면 좋을 것 같아 찾아봄. 어차피 임베딩해서 저장하는 이유는Vector Space에 문서를 잘 뿌려 놓고 다시 잘 찾아오기 위한 것이다.  문서를 좀 더 잘게 쪼개 놓으면 원하는 내용을 찾아오기 쉬울 것 같았는데 일부 예제에서 문서 길이를 보고 자르는 게 있길래의미 기반으로 자를 순 없을지 찾아보니 역시 기능이 있었다.  sementic chunker이름도 멋지게 잘 만들어 놨군 ㅋㅋhttps://python.langchain.com/v0.2/docs/how_to/semantic-chunker/ How to split text based on semantic similarity | 🦜️🔗 LangChainTa..
Hugging Face 모델 Colab 에서 써보기 (한글 예제 돌리기 및 비교) Key를 발급 받아서 모델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허깅 페이스에 로그인 하고 https://huggingface.co/settings/tokens  Name은 원하는 대로~ 그리고 Colab 에서 아래처럼 입력하고 실행하면 위에서 생성한  Token을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import huggingface_hubhuggingface_hub.login()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아래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공개 모델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아직 사용은 가능한듯 The secret `HF_TOKEN` does not exist in your Colab secrets. To authenticate with the Hugging Face Hub, create a token in your settings tab (..
[독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feat. 용인시 도서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에 이어서 제목만 들어봤던 책을 빌렸다.  한창 베스트 셀러 순위에 있을 때는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지만1~2년만 지나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집 주변에 용인시 도서관이 많은데 각 도서관 별로 약간의 특색도 있고 좋다. (각 도서관별로 대출 권수가 따로 카운팅 되고 상호대차 도 자주 해줘서 진짜 좋음) 최근 회사에서 각기 다른 그룹의 조직이 만나 결합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업무도 달랐던 조직이어서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이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86381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 - 교보문고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가장 간절한 순간’에 찾아온 ‘21세기 다윈의 계승..
Stable Diffusion 으로 레고 이미지 만들어 보기 https://stability.ai/stable-image Stability AI Image Models — Stability AIExperience unparalleled image generation capabilities with SDXL Turbo and Stable Diffusion XL. Our models use shorter prompts and generate descriptive images with enhanced composition and realistic aesthetics.stability.ai 우선 이곳에 가서 모델을 다운 받아 본다. 이번에 사용해 볼 모델은 아래 링크에서 두가지를 받아서 활용https://github.com/Stability-AI/generative-mo..
[독서]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 이 책은 제목이 너무 훌륭하다.  월급쟁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작가님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프로그램의 피디 이다.  그런데 그냥 어쩌다 방송국에 들어가게된 월급쟁이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렇다. 사실 월급쟁이들 누구나 어쩌다 이 회사에 다니고 있고 학자금을 갚고, 월세를 내다가 혹은 대출금을 갚다가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려 계속 다니고 있다.  월급쟁이의 주변에는월급쟁이가 되어 보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매달 같은 날에 나오는 월급을 부러워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월급을 받기 위해우리 월급쟁이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버텨내는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피디님은 그 어떤 월급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