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GPT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은 점이다.
OpenAI 유료결제를 할일이 있었는데
뤼튼을 알게 되니 굳이 할 필요 없어 보인다.
블로그 글을 써주는 예시가 있어서
방울 토마토 효능에 관한 얘기를 써달라고 해봤다.
참고 자료도 링크를 달아줘서 좋네 .
이미지 생성은 안되는 것 같아
유료 챗GPT에서 만들어 봤다.
이정도면 사실 블로그를 쓸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찾아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보고 싶은 블로그가 있으면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나을듯;;
뤼튼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AI 를 사용하는 노하우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점이다.
공유가 되는 기능은 3가지가 있는듯 한데
1. 프롬프트 공유, 2. 미리 정의된 챗봇 3. 미리 정의된 툴 이다.
첫번째로 바로 채팅창에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를 찾아보고
바로 가져다 활용해 볼 수 있다.
두번재로 누군가 미리 특정 기능을 위해 만들어 놓은 챗봇에 물어볼 수 있다.
91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도 이런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챗봇을 만들어 공유할 수도 있는 것이다.
좀 긴 글을 쓰려면 GPT-3.4-16K 선택하면 되는 듯.
그리고 세번째는 툴 이라고 하는 것인데
챗봇인데 미리 템플릿을 만들어서
빈칸에 원하는 키워드나 내용을 추가하면
해당 내용에 맞게 글을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이런 챗봇이나 툴들은 내가 원하는데로 만들어서 공유할 수가 있다.
1. 툴 / 챗봇의 이름 같은 기본 정보 정하고
2. 입력 받을 내용에 대해 추가하면 좌측에서 미리 화면 예시를 볼 수 있다.
3. 다음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AI에게 미리 역할을 부요하고 앞에서 입력 받은 내용을 토대로 어떤 내용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프롬프트에 적어준다.
특정 문서를 기반으로 답할 수 있도록 문서를 업로드 할 수도 있다.
4. 다 만들어 놓고 테스트 해보고 등록해서 공유할 수도 있다.
무료로 챗GPT를 사용해보게 하면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모으게 하는 것 같다.
나중에 이 스토어들이 잘 되면
창작자들에게 수익 배분도 하고 그런 날이 오겠지.
다양하게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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